달러라마1 초기 정착 필수코스 달러라마 (Dollarama) 달러라마 (Dollarama) 한국에 천 원 샵, 다이소가 있다면 캐나다에는 달러라마가 있습니다. 물론 다이소가 캐나다에도 진출해서 밴쿠버 같은 대도시엔 입점해 있지만, 일반적으로 캐네디언들에게 달러라마는 '싸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 달러 라마는 정말 1달러 샵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물가도 오르고 제품 퀄리티도 상승하고 요즘은 4불 이상의 제품도 구비되어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보통 달러라마에서는 정말 많은 양의 생활잡화를 커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부엌 용품은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의 제품도 많습니다. 특히 처음 정착해서 가성비 좋은 생필품을 구매하기에 적당하며, 점점 캐나다 삶에 익숙해지면서 하나씩 더 좋은 제품들로 바꿔나가.. 2022. 11. 3. 이전 1 다음